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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

한 강아지 이야기,,, 정말저도 울었습니다.. 강아지도 우리의 한생명입니다 그런데 돈으로 해결할라고 하니 뭡니까?? 요즘시대 사람들이 그렇게 변했나요?? 죽였는 사람은그냥 강아지 새끼 1마리 죽었다고 치겠죠 근데 맨날 같이 놀고. 살았던 주인을 생각을 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하이튼 이 글봐주세요 키안에 안 올라가도 좋습니다 이글 꼭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야기 실제이야기입니다.. 잘읽어주세요 억울하게 죽은 한 강아지 이야기 이글을 읽어주시는 여우선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이 글이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넷티즌 여러분의 힘이 정말필요합니다.. 너무억울한 한 강아지의 잔인한죽음을 맞이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시간은..2001년 5월23일 오후 8시30분 경이였습니다. 전 우리집 강아지 쥬.. 더보기
이건 꼮 알려야 합니다!!! 전 이 글을 읽고서 제가 너무나 억울하고,슬펐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에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ㅜㅜ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소아마비입니다.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집주변의 바닷가를 걷는운동 >>>> >>>>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이 도서관에서 밤늦게 >>>>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 >>>.. 더보기
한 고등학생이야기,, 난 올해로 대학교 1학년 입학한 어느 슬픈 운명을 갖고 태어난 남자다........ 난 초등학교때 참 개구쟁이 였고 말썽만 일으키는 문재아였다. 그러던 나에게 운명같은 한 여자가 있었다. 애들 사랑이라면 비웃고 하는게 일상이지만 난 왠지 그 애가 좋아졌다. 난 그 애를 내걸로 만들고 싶었다. 결국...고민하다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시간에 그 애 앞에 가서 ""나 너가 정말 좋아,나랑 사귀자......""" 라고 말했다. 그 애는 잠시 수즙음을 타다가 결국 나랑 사귀게 돼었다..... 그것이...어느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치게 될줄이야.. 우연같이 그 애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쭉 같은 반이 돼었다. 하두 오래 사귀다 보니 연인으로서의 분희기보다는 한 30년쯤 돼는 부부의 분희기가 돼버렸다..... 더보기
미안,,내딸아.. 사랑한다 주제;미안,,내딸아.. 사랑한다  미안... 내 딸아... 사랑한다..." 꺼버린 핸드폰 오늘은 한달 중 제일 기다려지는 용돈 받는 날. 오늘이 더욱더 기다려진 까닭은 수학여행 준비로 용돈을 좀더 넉넉히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내 손에 쥐어진 돈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3만원. 참고서 사랴, 학용품 사랴. 정말 3만원 가지고 무얼 하라는 건지. 그리고 또 모레가 수학여행인데. 나는 용돈을 적게 주는 엄마에게 화풀이를 하고 집을 나섰다. 수학여행인데... 평소에 쓰던 가방 가져가기도 민망하고... 신발도 새로 사고 싶었는데... 내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교실에 도착했다. 내 속을 긁기라도 하듯 내 짝꿍이 용돈 넉넉히 받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 더보기
슬픈이야기... 요즘 여자 도서관 에서 친구와 공부를 하는데요... 공부 중간에는 ... 서로 웃으면서 매점 가서 제가 먹을것을 사줘요...그래도 그 여자친구 는 불평을 안합니다.도서관 계단에서 밖을 보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밤에 거기서 서로 앉아 있으면 정말 행복합니다...근데 어느날 .,. 여자친구가 저에게 전화 했습니다.''여보세요?'' ''나.. 수지야..'' ''응? 수지구나 히힛! 웬일이야?''''부탁이있어서 전화 했어..'' ''뭔데?'' ''... 우리 헤어지자.. '' '' 왜? 왜그래?  나한테 화난거 있어?'' '' 아니.. 사유가 있어 말할수 없는 사유...'''' 괜차나 말해줘... ''''미안... 그리고 우리 이제 아는척도 못해.. 3개월 후면...''하는 순간에  제가 큰소리로 ..''왜.. 더보기
버스기사와 소년... 버스기사와 소년 한버스기사가 사람들을 많이 태우고 가고 있었어.. 내리막 길을 내려가는데..한소년이 그곳에서 놀고 있었다. 비키라고 말했지만 못들었는지..계속 거기서놀았어.. 버스기사는 생각했지.. 아이를 살리고 많은 사람을 죽일것인가? 아님 아이를 죽이고 사람들을 살릴것인가.. 버스기사는 눈물을 흘리며..아이를 쳐버렀어.. 아이는 곧바로 숨졌어.. 사람들은 내려서 그아이를 보더니 그버스기사한테 살인자라고 말했어. 그때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버스기사를 보고 한청년이 말했어.. 그아이는 원래 버스기사아저씨의 아임니다..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것입니다.. 청년의 말이 끝나자 사람들은 아무말못했다.. 버스기사는 그아이의 시체를 껴안고 말했다.. 아가 정말미안하다... 정말미안해... 하고말이.. 더보기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엄마, 지금 뭐해요?" 이제 여섯 살 밖에 안 된 수지가 엄마에게 물었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에게 갖다주려고 볶음밥을 만드는 중이란다" "왜요?" "왜냐하면 그 분이 매우 슬프기 때문이란다. 얼마전에 딸을 잃어서 가슴에 상처를 입었거든. 그래서 우리가 한동안 돌봐드려야해" "왜 우리가 돌봐드려야 하죠?" "수지야, 사람들은 아주 슬플때는 음식을 만든다거나 집안 청소같은 작은 일들을 하기가 어려워진단다. 우리 모두는 함께 살아가고 있고, 또 불쌍하게도 다시는 딸과 함께 할 수있는 신나는 일들을 할 수가 없단다. 그러니 너도 그분에게 도움이 되어줄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지않겠니?" 수지는 어떻게 하면 아주머니를 돕는 일에 자신도 참여할 수 있을까 심각하게 생각했다. 몇분 .. 더보기
윤바다 이야기... 윤바다 이야기...  윤바다 이름처럼 바다같이살아라는뜻이였습니다.바다는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눈웃음이아주예뻤죠어느날부터바다는절피하기시작하며억지웃음들을짓는등이상하고수상한행동들을수십번도넘게보여바다를아주많이의심하게돼었습니다.물론그떄부터바다는얼굴에상처가하루에하나씩생겼습니다저는.바다에게다가가서무슨일있냐고물어보았습니다.....그때바다는저를안더니흐리게흐리게말을했었어요.한유아랑한구름채하늘등등일진애들이괴롭혔다며솔직히개들일진이아니라지질이같아서짜쯩났죠...나랑같이논다면같이죽여버릴꺼라고협박했다면서제게다털어버렸었죠.저는화가치밀어올라왔습니다그동안바다가얼마나힘들고나를위하는마음이많았을까요.말을안했었지만바다는그만큼정있고따듯했었습니다물론제친구중에둘도없이이쁘구착하구공부잘하구따뜻하구...지금말로해서는아마도완소녀라고할수있을정도였었지요바다가단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