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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

버스기사와 소년...

버스기사와 소년

한버스기사가 사람들을 많이 태우고 가고 있었어..
내리막 길을 내려가는데..한소년이 그곳에서 놀고 있었다.
비키라고 말했지만 못들었는지..계속 거기서놀았어..
버스기사는 생각했지.. 아이를 살리고 많은 사람을 죽일것인가?
아님 아이를 죽이고 사람들을 살릴것인가..
버스기사는 눈물을 흘리며..아이를 쳐버렀어..
아이는 곧바로 숨졌어..
사람들은 내려서 그아이를 보더니 그버스기사한테 살인자라고 말했어.
그때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버스기사를 보고 한청년이 말했어..
그아이는 원래 버스기사아저씨의 아임니다..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것입니다..
청년의 말이 끝나자 사람들은 아무말못했다..
버스기사는 그아이의 시체를 껴안고 말했다..
아가 정말미안하다...
정말미안해...
하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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